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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수 있는 육아복지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담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집니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어 일터와 가정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첫 번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합니다. 특히 만 3개월에서 36개월 자녀를 둔 아이돌봄 서비스 대상자의 자부담금을 지원하여,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과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를 보호하며 가정의 육아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육아·돌봄 의사가 있는 여성에게는 새로운 능력개발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둘째, 공단 내 맞벌이부부들을 위해 공립어린이집 지정 확대, 사내 어린이집 설치 지원을 실현하겠습니다. 공단 내에도 여성노동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반해, 구미 내 공단 지역의 기업들의 사내 어린이집은 전무한 현실입니다. 이에 구미 내 공립어린이집 지정을 동별로 최소 1군데 이상 추가로 실시하고, 여성노동자 비율이 높은 입주기업부터 사내 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시설 보육과 가정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장난감과 교재·교구 대여,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을 통해 지역내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부모교육·가족참여프로그램·육아상담과 같은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양육의 질을 높이고자 합니다.
□ 목표: 평균 연령 37세의 젊은 도시에서 청년부부들이 직면하는 육아문제 부담의 감소 방도를 모색한다.
□ 이행방법: 32%에 이르는 복지 예산 가운데 일정액을 부담한다.
□ 이행기간: 2019년 1월부터 시행한다.
□ 재원조달방안 등: 현재 시당국이 부담하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재원 조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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