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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역 소아과·소아청소년과 의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아침 7시부터 문을 여는 「새벽별 어린이병원」 체계를 만들고, 부모가 아이를 진료받게 한 뒤 정시에 출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
□ 목 표
○ 출근 전 아침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메워,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휴가를 내거나 출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일·육아 양립 환경을 마련함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실질적 기반을 의료에서부터 구축하여, 젊은 부부가 여수에 정착하는정주환경의 핵심 자산을 만듦
○ 2025년 12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중단으로 드러난 여수 소아의료 공백을 시 - 의원 협약이라는 비용 효율적 모델로 보완
□ 이행방법
○ 운영 모델 ― 시 직영 신설이 아닌「시 - 지역 의원 협약 모델」채택
- 지역 소아과·소아청소년과 의원과 시가 협약 체결
- 협약 의원은 평일 아침 7시부터 정상 진료 개시
- 시는 조기개원 운영비(인건비·운영비 일부)를 협약 지원금으로 보전
○ 권역 배치 ―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1~2곳씩 균형 배치 (구도심·신도심·돌산·여천·소라 등), 출근 동선에서 진료 후 직장 이동이 가능한 입지 우선
○「커뮤니티 기반 공동육아 시스템」과 연계 ― 학교·어린이집 등원 전 진료 동선과 결합, '아픈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와 연동
○ 인근 약국 협업 ― 협약 의원 인근 약국의 동시간대 개점을 약사회와 협의하여 진료→처방→출근연결 동선 완성
○ 보건복지부 협력 ―「소아의료 전달체계 개편」사업과 연계하여 국비 매칭 확보, 모범 모델로 정착 시 타 지자체 확산 기반 마련
○ 야간·심야 응급 진료 공백은 별도 트랙으로 권역 거점병원·전남도와 협의하여 단계 보완
□ 이행기간
○ 6개월 이내 : 지역 소아과·소아청소년과 의원 수요조사, 의사회 협의 착수
○ 1차년도
- 협약 모델·지원 단가 확정, 1차 협약 의원 선정 및「새벽별 어린이병원」협약 의원 운영 개시
○ 2차년도 : 운영 실적 평가, 협약 확대 및 진료 시간대 보완(주말·휴일 운영 검토)
○ 임기 내내 : 정례 운영, 시민·의료진 피드백 기반 개선
□ 재원조달방안
○ 시 일반회계 보건의료 예산 ― 협약 의원 조기개원 지원금(인건비·운영비 일부 보전) 안정 편성
※ 직영 병원 신축·인력 채용 대비 시 재정 부담이 크게 낮은 구조
○ 보건복지부「소아의료체계 강화 사업」,「공공심야·휴일 어린이병원 지원 사업」등 국비 매칭 확보
○ 도비(전남도) ―「지역 소아의료 협력체계 구축」관련 도비 매칭 분담
○ 광주전남통합특별법상 동부권 의료 특례를 통한 별도 지원 가능성 검토
○ 시설 신축 부담이 없음 ― 기존 의원 인프라를 활용하므로 자본 지출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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